한국심리과학센터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는 범죄심리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잔인한 범죄사건이 발생하면
온종일 TV와 신문에는 범죄심리전문가들의 인터뷰로 도배를 합니다.
모두 그럴듯한 해석과 대책을 내세우는데,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더 끔찍한 범죄사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흉악범들의 정신세계를 들여다보는 일은 앞으로도 큰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범죄학자들의 과학적
역할은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안전은 물리적 안전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앞으로
안전은 인재(人災)를 줄이기 위해서 사회과학적 안전을 결합해가야
합니다. 안전문화, 안전교육, 안전심리 등을
융합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성공적인 안전구조가
일상생활에서, 그리고 모든 장소에서
실행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한국심리과학센터는 심리과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궁극적으로 인간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재해 그리고
정신건강의 문제를 고려하고 사건해결을 통하여 억울한 분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심리과학센터의
임직원은 모두 성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심리과학센터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