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범죄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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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심리과학센터 | 작성일 | 2017-03-14 | 조회수 | 6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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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책소개
유럽 최고의 프로파일러인 Thomas Muller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고 해서 연쇄살인범이라는 카인의 징표를 이마에 새기고 다니는 것은 아니며, 야수에게 있어 가장 완벽한 위장은 바로 야수를 알아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오류다. 어쩌면 야수는 작은 너의 집 그늘아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지적했듯이 어느새 현대사회에서 괴물들과 싸우는 많은 지식인들도 줄지 않는 괴물청소에 지쳤을 만도 하다. 그러나 흉악범들의 정신세계를 들여다보는 일은 앞으로도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범죄학자들의 과학적 역할은 각광을 받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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